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옛 제자들과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레드냅 감독이 라파엘 판 더 바르트, 피터 크라우치, 카일 노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웨스트햄에서 함께한 바 있는 리오 퍼디낸드를 데려온 레드냅 감독은 토트넘에서 같이 뛴 판 더 바르트, 크라우치, 노턴을 데려와 전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적어도 6명 이상의 보강을 원하고 있는 레드냅 감독은 자신의 축구를 잘 아는 선수들로 빠르게 팀을 재건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크라우치의 경우 포츠머스, 사우스햄턴, 토트넘까지 3팀에서 레드냅 감독과 함께 했다. 이들이 모두 영입될 경우 QPR의 전력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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