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페르난도 토레스(30·첼시)를 재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아틀레티코의 CEO 길 마린이 영국 런던으로 건너갔고, 첼시는 토레스의 이적료로 1640만유로를 책정했다. 이적료 협상이 관건이다. 첼시는 공격수 디에구 코스타를 영입하면서 토레스의 입지가 더 흔들리고 있다. 또 드로그바도 첼시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틀레티코 유스팀 출신인 토레스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활약했다.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7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2011년 1월에 첼시로 팀을 옮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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