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여자청소년핸드볼세계선수권(18세 이하)에 나선 한국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여자 청소년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가진 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튀니지에 36대26, 10골차로 이겼다. 유소정(의정부여고)과 김성은(인천비즈니스고)이 나란히 5골씩을 넣으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은 4연승을 달리면서 각조 4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출전권을 확보했다. A조 1위 자리도 그대로 지켰다.
한국은 26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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