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7·마인츠)가 독일 축구전문지가 뽑은 분데스리가 측면 수비수 전체 7위로 꼽혔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24일 분데스리가 측면 수비수 랭킹을 공개했다. 키커는 포지션별 랭킹 외에도 '월드 클래스', '인터내셔널 클래스', '분데스리가 클래스' 등으로 선수의 '급'도 평가한다.
박주호는 '분데스리가 클래스'로 평가되며 측면수비수 부문 7위에 올랐다. 해당 부문 월드 클래스로 평가된 선수는 없었고, 인터내셔널 클래스 중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가 1위로 평가됐다. 그 뒤를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04),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볼프스부르크)가 뒤를 이었다.
4위는 도르트문트의 에릭 드럼, 5위는 묀헨글라드바흐의 파비앙 존슨, 6위는 샬케04의 세야드 코라시냑이 차지했다. 박주호의 뒤를 이어 8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하피냐, 9위에는 마인츠 팀동료 즈데넥 포스페흐가 올랐다.
마인츠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7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 올라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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