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러 경고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건수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씨스타의 다솜이 출연했다.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 건수는 80여건이다. 실제로 처벌되고 통지 받은 건 40여건이었다"며 "일반적인 조롱은 넘어가지만 패륜은 못 참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딸과 남편 임요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딸과 관련된 악플을 남긴다. 그건 못 넘어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가연은 악플에 대해 "계속 조사한다. 요주의 악플러가 한 번 찍히면 그 사람이 악플을 달 때마다 화면을 캡처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가연은 "악플러 아이디별로 만든 폴더에 바로 저장한다"고 설명했고, 유상무는 "완전 무섭다"며 기겁했다.
듣고 있던 MC 윤종신은 "김가연 집에 슈퍼컴퓨터 도는 소리가 들린다. 임요환이 사용하는 게임용과 김가연이 사용하는 악플러 고소용이 풀가동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 악플러 경고에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경고하는 것도 정말 귀찮을 일", "김가연 악플러 경고 정말 힘들겠다", "김가연 악플러 경고 이은 고소 건수가 80여건이나 되네", "김가연 악플러들 경고 이어 고소당하지 않길", "김가연 악플러들 고소하는 일도 마음 아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