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레즈 더비'가 완성됐다.
리버풀과 맨유가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다. 리버풀은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B조 최종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17분 조 앨런이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44분 수소가 쐐기골을 박았다.
승점 8점이 된 리버풀은 맨시티와 올림피아코스(이상 승점5)를 제치고 조1위를 확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맨유가 기다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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