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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은 4일 방송된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이하 어울림)에 출연해 70년 대 거장 이만희 감독과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부터 자연 치유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지난 30여 년간 홀연히 종적을 감췄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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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숙은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 오디션 장에서 이만희 감독과 첫 만남을 가졌고 운명을 느꼈다. 가슴이 두근두근 막 떨리고,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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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숙은 "간경화로 쓰러진 남편 이만희 감독이 사망한 이후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상처로 인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괴로운 나날이 계속 됐고, 병명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며 "심지어 한국 사람과 마주 하지도,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고, 운전을 못할 정도로 눈이 안 보였다. 24시간 동안 누워만 있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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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문숙 이만희 러브스토리에 "문숙 이만희가 결혼을 했었군요", "문숙 이만희는 공식적인 결혼은 하지 않았던 것인가요?", "문숙 이만희, 결혼은 그때 당시 정말 충격적이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