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축구 영웅도 웨인 루니 앞에서는 얌전한 팬이었다,.
미식 축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워렌 삽(41)이 루니의 사인볼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즐거워했다.
사인볼을 얻은 경위는 다음과 같다. 삽은 맨유와 리버풀의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결승전을 열리는 마이애미 선 라이프 스타디움으로 갔다. 경기가 끝난 뒤 삽은 맨유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길에 서있었다. 루니가 지나가자 손을 들어 자신을 밝혔고 악수를 요청했다. 그리고는 가지고 갔던 볼과 펜을 들이댔다. 루니는 기꺼이 사인에 응했다. 사인볼을 받은 삽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는 집에 돌아온 뒤 트위터에 '맨유가 이겼고 나는 상을 받았다'며 자랑스럽게 사인볼을 자랑했다.
마이애미에서 나고 자라고 마이애미 대학을 거친 삽은 템파베이 버캐니어스와 오클랜그 레이더스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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