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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볼을 얻은 경위는 다음과 같다. 삽은 맨유와 리버풀의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결승전을 열리는 마이애미 선 라이프 스타디움으로 갔다. 경기가 끝난 뒤 삽은 맨유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길에 서있었다. 루니가 지나가자 손을 들어 자신을 밝혔고 악수를 요청했다. 그리고는 가지고 갔던 볼과 펜을 들이댔다. 루니는 기꺼이 사인에 응했다. 사인볼을 받은 삽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는 집에 돌아온 뒤 트위터에 '맨유가 이겼고 나는 상을 받았다'며 자랑스럽게 사인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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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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