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라다멜 팔카오 영입을 노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지난주 팔카오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를 바르셀로나로 보낸 리버풀은 특급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득점력만큼은 검증된 팔카오가 물망에 올랐다. 팔카오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됐고, 프리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팀과 불화를 겪고 있는 팔카오가 AS모나코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리버풀 역시 팔카오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팔카오가 AS모나코를 떠날 경우,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임대임에도 1000만파운드까지 쓸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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