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레버쿠젠은 10일 잉글랜드 사우스햄턴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에 손흥민의 포지션은 다시 왼쪽 측면 공격수였다. 최전방 투톱에는 요십 드리미치와 하칸 찰하노글루가 섰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아웃됐다.
후반 12분 결승골이 터졌다. 사우스햄턴의 자책골이었다. 이후 양 팀은 더 이상의 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마무리됐다. 독일축구협회(DFB)로부터 3경기 징계를 받은 류승우는 결장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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