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양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위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실국별 업무 보고를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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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장은 "조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기초로 업무처리방식을 시스템화 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지역과 이념을 뛰어 넘어 엄중한 국가대사로서 대회 준비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12일 오전에는 평창과 강릉, 중봉 등 대회 개최지역의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보고 받는다. 오후에는 조직 위원회 평창사무소를 들러 대회시설과 경기 및 정보통신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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