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루니.'
맨유가 사랑하는 웨인 루니가 주장 완장을 찼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루니를 주장으로 임명했다. 판 할 감독은 발렌시아와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루니가 새로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심장과 영혼을 모두 쏟아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내게 주장 선택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루니가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캡틴 역할에 심장과 영혼을 모두 쏟아부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28세 루니는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장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팀 동료 비디치의 밀란행, 제라드의 국가대표 은퇴로 '주장 2관왕'은 루니에게 실현가능한 꿈이 됐다. 맨유 주장에 선임된 루니는 "이렇게 위대한 클럽의 주장직에 임명된 것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대단히 큰 영광"이라는 말로 기쁨을 나타냈다. "큰 자부심을 가지고 주장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신뢰를 보여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시즌 첫 경기에서 팀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판할 감독이 '타고난 리더'라고 인정한 대런 플레처가 부주장에 임명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