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는 망막에 정확히 맺혀야 하는 초점이 안구길이가 길어져 망막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근시는 눈의 성장이 끝나는 만 18세까지 진행돼,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 따라서 한참 성장기에 있는 어린 자녀의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한다면 드림렌즈를 통해 근시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드림렌즈는 잠자는 동안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고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 콘택트렌즈로, 특히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눈이 유연해 시력교정이 잘 될 뿐만 아니라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최대한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림렌즈는 각막을 편평하게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수술과 비슷한 원리로 각막을 눌러 일정시간 동안 빛의 굴절을 조절해주는 시술이다. 잠자는 동안 최소 6시간 이상 착용하면 각막형태를 변화시켜 다음날 아침 렌즈를 빼면 하루나 이틀 정도 안경이나 렌즈 없이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드림렌즈는 단단한 재질이기 때문에 착용 초기에는 이물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착용하고 엎드려서 잠을 자면 렌즈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갈 수 있고 일시적인 난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초기에는 드림렌즈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잠자는 동안 착용하는 드림렌즈는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 중심부를 눌러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것"이라며 "시력이 나빠지는 성장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라식, 라섹 등에 부담을 느끼는 성인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드림렌즈 도입 1세대 안과로 Paragon CRT 100, OK렌즈. LK렌즈, 프리미어, 토릭 렌즈 등 다양한 드림렌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밀검사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 드림렌즈를 처방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