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기적(3세 거세, 문제복 조교사)이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2000m 1군 데뷔전을 6연승으로 장식했다.
유현명 기수(35)를 태운 '한강의기적'은 4코너 돌때까지 별다른 위협 없이 선두자리를 유지한 뒤 결국 2위를 4마신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한각의기적'은 문제복 조교사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기수에서 2007년 첫 조교사로 데뷔한 문제복 조교사는 그동안 대상경주에서 인연을 맺지 못했으나 8년 만에 지난 7월 경남도민일보배 트로피를 차지했고, 장래가 촉망되는 기대주의 발굴로 인해 마방 재건의 충분한 기틀을 마련했다.
문제복 조교사는 "지금까지 뚜렷한 스타 경주마가 없어 마방을 힘들게 꾸려왔다. '한강의기적'을 만나면서 좋은 성적뿐만아니라 많은 마주들이 마방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나에게 한강의기적은 신이 선물한 소중한 기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부터 연승기록을 시작한 '한강의기적'은 이후 4월을 제외하고 매 월 승수를 쌓아가며 6연승을 달성했다. 데뷔 후 총 전적은 9전 8승 준우승 1회다. 단 한 번의 경주를 제외하고 모두 복승률 100%(1위 6회, 2위 1회)를 기록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6연승의 상승세 및 최정상급 경주마들이 몰려있는 1군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준비된 기대주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강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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