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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각의기적'은 문제복 조교사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기수에서 2007년 첫 조교사로 데뷔한 문제복 조교사는 그동안 대상경주에서 인연을 맺지 못했으나 8년 만에 지난 7월 경남도민일보배 트로피를 차지했고, 장래가 촉망되는 기대주의 발굴로 인해 마방 재건의 충분한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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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연승기록을 시작한 '한강의기적'은 이후 4월을 제외하고 매 월 승수를 쌓아가며 6연승을 달성했다. 데뷔 후 총 전적은 9전 8승 준우승 1회다. 단 한 번의 경주를 제외하고 모두 복승률 100%(1위 6회, 2위 1회)를 기록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6연승의 상승세 및 최정상급 경주마들이 몰려있는 1군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준비된 기대주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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