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녀 파이터' 송가연(20)의 데뷔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그가 롤모델로 꼽은 론다 로우지(27)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송가연은 오는 17일 'ROAD FC 017' 데뷔전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롤모델은 론다 로우지다. 경기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연이 언급한 론다 로우지는 미국 출신으로 UFC 여성 벤텀급 챔피언.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은퇴 이후에는 종합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뛰어난 힘과 기량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위협적인 타격과 유도기술을 바탕으로 메치기·조르기·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 복싱 능력까지 갖춘 UFC 강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당당히 UFC 정규대회의 메인 이벤터로 자리매김한 론다 로우지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 등을 통해 섹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송가연, 론다 로우지 같은 선수 됐으면 좋겠다", "송가연, 롤모델로 론다 로우지를 꼽았구나", "송가연도 론다 로우지처럼 될 수 있다", "송가연 론다 로우지처럼 좋은 성적 거두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 'ROAD FC 017'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5전 전승의 킥복싱 전적을 거두고 있는 송가연은 이번 대회에서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동안 활동해 온 일본 강자 에미 야마모토(33)와 47.5kg 계약 체중에서 맞붙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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