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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동을 시작한 후 10년째 되던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전공이었던 미술 작가의 길로 돌아선 강리나를 최근 JTBC '연예특종' 제작진이 만나 근황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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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의 근황을 전한 지인은 "한때 국내 톱배우였던 강리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전하는게 참 조심스럽다.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가난한 예술가로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 왔다"고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옷을 살 돈이 없어 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재활용 옷을 입는다고 한다"며 강리나가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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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며 살고 있는 강리나는 여기에 한술 더 떠 강리나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다. 강리나는 "굉장히, 또 많이 아팠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라며 건강 때문에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쉰 살이 넘은 나이에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고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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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90년대 섹시스타 강리나가 어쩌다 이렇게", "강리나 근황 안타까워", "강리나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없나", "강리나 다시 재기할 수 있기를", "강리나 근황 들으니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