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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기류가 변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지난 7일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의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한국대표팀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1주일 이내에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주일이 흘렀고, 협상에 실패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협상 결렬과 관련된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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