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이 손흥민을 비롯한 공격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20일 새벽(한국시각) 코펜하겐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전반 5분 슈테판 키슬링, 31분에는 카림 벨라라비, 42분에는 손흥민이 골을 집어넣었다.
경기가 끝난 뒤 슈미트 감독은 "전반 20분 이후 상황이 좋게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최전방에 있는 네 명의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루니 펠러 레버쿠젠 단장은 "비록 네번째 골을 기록할 수 있었던 찬스는 놓쳤다. 하지만 승리했다는 결과에 행복하다. 선발 명단 선수들도 잘해주었다"고 평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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