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요타가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우스 택시'는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 주행연비(21.7km/ℓ)를 자랑한다.(복합: 21 km/ℓ, 고속 20.1 km/ℓ)
Advertisement
프리우스의 뛰어난 내구성도 빼놓을 수 없다. 실제 오스트리아에서 택시로 운행되고 있는 프리우스의 경우 100만km 주행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Advertisement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세계각지의 지형, 기후, 인프라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친환경성, 내구성, 안정성, 정숙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현재 미국,일본, 싱가포르,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프리우스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이번 프리우스 택시의 출시는 프리우스의 뛰어난 연료 효율과 내구성을 통해 택시 드라이버 및 택시 업계에 주행과 운영의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이 하이브리드에 대해 보다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우스 택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시 교통회관(송파구 소재)에서 프리우스 택시의 견본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