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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과 정보기관은 19일(현지시간) 이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하는데 정보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미국의 이라크 군사개입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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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기자 제인스 라이트 폴리는 미국 글로벌포스트 등에 시리아의 현지 상황을 전한 프리랜서 기자로 2년 전 실종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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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IS 공습을 승인하는 장면으로 시작으로, 폴리가 "진짜 살인자는 미국 지도자들"이라고 외치며 살해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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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는 영상에서 다른 남성 인질을 비추면서 그가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로 미국 정부의 다음 태도에 그의 처형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이에 미 국가 안전 보장 회의 (NSC)의 헤이든 대변인은 "이 영상에 대해 진위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진짜라면 야만적인 살인 행위로 충격적이다"고 밝혔다.
앞서 IS는 전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공습 등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자치정부(KRG)군을 지원하는 미국에 보복하겠다며 "미국 어디든 공격하겠다. 너희들 모두를 피바다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라크 반군 IS, 미국인 기자 참수 소식에 "미국인 기자 참수, 정말 끔찍하네요", "미국인 기자 참수 영상이 돌고 있네요. 끔찍해서 차마 볼 수가 없네요", "미국인 기자 참수, 추가 보복이 이루어질까요?", "미국인 기자 참수, 결국 미국 정부가 나서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