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한국, 일본과의 9월 평가전에 나설 29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오스카 타바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에딘손 카바니(PSG)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전급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강의 카드를 꺼내든 셈이다. 타바레스 감독은 29명의 넉넉한 명단을 기반으로 아시아 원정 2연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FIFA랭킹 6위(한국 57위) 우루과이는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으나, 콜롬비아에 완패하면서 8강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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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우루과이 대표팀 소집명단(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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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 마르틴 실바(바스쿠다가마), 마르틴 캄파냐(데펜소르), 로드리고 무노스(리베르타드)
DF=막시 페레이라(벤피카), 디에고 고딘(AT마드리드), 마르틴 카세레스(유벤투스), 호르헤 푸칠리(나시오날), 세바스티안 코아테스(리버풀), 호세 지메네스(AT마드리드), 마티아스 아기레가라이(에스투디안테스), 알레한드로 실바(페냐롤), 마티아스 코루요(우니베르시다드), 에밀리아노 벨라즈케스(다누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