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일본축구협회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A대표팀 수석코치인 데구라모리 마코토가 감독을 맡고, 선수 전원이 21세 이하 선수로 구성됐다. 3명까지 활용 가능한 와일드카드(24세 초과 선수)는 선발하지 않았다. 전체 20명 중 20세가 13명, 21세가 7명이다. 전원 국내파에 J2(2부리그) 소속이 8명이며, 대학생도 1명 선발했다.
일본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아시안게임을 21세 이하 선수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공언해왔다. 데구라모리 감독은 최근까지 후쿠오카에서 예비명단을 소집해 훈련을 갖고, 20명의 명단을 추렸다.
일본은 이번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C조에 쿠웨이트, 이라크, 네팔과 함께 편성됐다. 만만치 않은 기량을 갖춘 쿠웨이트, 이라크와 조별리그부터 험난한 싸움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데구라모리 감독은 10일 한 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뒤 아시안게임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일본 대표팀 명단(20명)
GK=스기모토 다이치(21·교토) 니에카와 아유미(20·이와타)
DF=엔도 와타루(21·쇼난) 야마나카 료스케(21·지바) 니시노 다카하루(21·감바 오사카) 무로야 세이(20·메이지대) 이와나미 다쿠야(20·고베) 우에다 나오미치(20·가시마)
MF=오시마 료타(21·가와사키) 하라카와 리키(21·에히메) 야지마 신야(20·우라와) 가나모리 다케시(20·후쿠오카) 노자와 히데유키(20·FC도쿄) 기다 다쿠야(20·요코하마 F.마리노스) 아키노 히로키(20·가시와) 요시노 교헤이(20·히로시마) 나카지마 쇼야(20·도야마)
FW=아라노 다쿠마(21·삿포로) 스즈키 무사시(20·니가타) 노쓰다 가쿠토(20·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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