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강일중)이 올해 첫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빌에서 열린 201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3.21점과 예술점수(PCS) 39.26점, 감점 1점을 합해 91.47점을 획득, 전체 5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46.04점을 합쳐 137.51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최다빈은 올해 3월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오른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서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쇼트프로그램(61.12점)에 이어 프리스케이팅(118.43점)도 1위에 오르며 최종 179.55점으로 우승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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