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동조' 영화배우 정대용 '해무' 보이콧 논란
뮤지컬배우 이산의 세월호 유가족 비난글에 동조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배우 정대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64년 생인 정대용은 연극 배우 출신이다. 그는 드라마 '전우치', '마의', '메이퀸', '무인시대', '야인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해무'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이산은 22일 자신의 SNS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한 '유민 아빠' 김영오 씨를 향한 비난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이 같은 이산의 글에 정대용이 "황제단식"이라며 동조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공분을 샀고, 이는 정대용이 출연한 영화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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