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이 벨기에 대표팀의 측면 수비수 토비 알데르바이럴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각) '이적 칼럼'을 통해 알데르바이럴트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사우스햄턴이 알데르바이럴트 영입을 두고 AS모나코와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알데르바이럴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금력에서는 사우스햄턴이 AS모나코에 적수가 되지 못하지만 선수가 스페인 무대를 떠나 EPL행을 원하고 있어 알데르바이럴트의 사우스햄턴행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또 다른 적은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알데르바이럴트의 임대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데일리메이른 알데르바이럴트의 사우스햄턴행을 높게 전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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