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휘(16·수리고)가 201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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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최 휘는 28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8.07점, 예술점수(PCS) 22.08점을 획득, 합계 50.15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2012년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8위에 오른 그는 지난해에는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못했다. 올해 선발전에서 3위에 올라 이번 시즌 2차례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게 됐다.
이날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러시아의 세라피마 사카노비치가 66.58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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