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재훈 편 정준하 매너리즘
방송인 정준하가 '히든싱어3'에서 말 한번 잘 못 내뱉었다가 곤욕을 치렀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는 그룹 '쿨'의 멤버 가수 이재훈 편으로 꾸며졌다.
이재훈이 5명의 모창 능력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이날 정준하는 1, 2라운드에서 진짜 이재훈과 가짜 이재훈을 정확하게 맞춰 탄성을 자아냈다.
그런데 정준하가 모창 도전자의 노래를 평가하면서 "잔 기교 부리지 말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라"고 충고한 것이 화근이었다.
MC 전현무는 곧바로 정준하에게 "도대체 매너리즘 뜻이 뭔지 아냐"고 되물었다.
매너리즘은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을 뜻하며 서양의 한 예술 사조를 가리키기도 한다.
우리말로는 '타성' 정도로 번역되지만 의미가 달라 '매너리즘' 그 자체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
정준하는 자신이 말한 매너리즘 뜻을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31일 오전 포털 검색어엔 정준하와 매너리즘이 키워드로 떠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히든싱어3 이재훈편 정준하 매너리즘 발언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이재훈편 정준하 매너리즘, 다들 쓰면서도 정확한 뜻은 모를 듯" "히든싱어3 이재훈편 정말 재미있네요" "히든싱어3 이재훈편 정준하 매너리즘, 괜히 어려운 말 써서" "히든싱어3 이재훈편 정준하 매너리즘 전현무 제대로 물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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