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적시장 마지막날 대반전을 이뤄낼까.
스페인 유력지 아스는 1일 오후 5시30분경 "라다멜 팔카오(28·AS모나코)가 맨유로 간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는 "이적 시장 마지막날 맨유가 깜짝 놀랄 일을 저질렀다. 맨체스터시티를 제치고 맨유가 팔카오를 획득했다"라면서 "이적료는 6500만 유로(약 863억원)이며, 맨유와 4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연봉은 900만 유로(약 120억원)"라고 단정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선수로 꼽히는 팔카오를 두고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 맨유가 치열한 영입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영국 언론들은 "오늘 안에 팔카오가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영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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