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9월 A매치에서 좋은 모습을 약속했다.
기성용은 2일 A대표팀이 소집된 경기도 고양 MVL호텔에서 "주어진 결과를 다 떠나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통해서 10월 A매치,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지금은 대표팀에 왔다. 주어진 역할과 환경에 적응하겠다. 다들 좋은 경기를 하려고 한다. 모두 그럴만한 이유들도 있다.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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