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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달 22일 A씨로부터 고소를 당했지만 26일 방콕과 30일 광저우 월드투어를 이유로 경찰 출두를 미뤘고 고소 이후 열흘이 넘어서야 소환에 응했다. 이번 경찰 조사의 핵심은 상해 여부와 폭행의 상습성 여부다. A씨는 폭행치상과 상해(늑골 골절), 3차례 이상의 상습폭행으로 김현중을 고소했다. 하지만 김현중 측은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우발적으로 다친 것이며 단 1차례 몸싸움(폭행)만 있었을 뿐"이라고 상해 혐의와 폭행의 상습성을 부인하고 있다. 반면, 고소인 A씨 측은 "김현중이 경찰에 출두해 잘못을 인정하는 게 먼저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선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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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