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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K-리그 사상 최고 이적료(50억원)를 받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 진출했다. 계약기간 3년, 연봉 15억원의 특급대우를 받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이명주의 발탁이 유력해 보였다. 레버쿠젠이 차출에 난색을 표한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이번에도 태극마크는 이명주를 외면했다. 알 아인 이적이 부메랑이 됐다. 구단 측의 거부로 차출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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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이전보다 공격적인 형태로 배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주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그러나 패스와 움직임, 침투 등 공격에 좀 더 특화되어 있다. 수비 부담을 덜고 공격적인 부분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공통된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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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