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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꽃보다 청춘' 기자간담회를 가진 연출자 나영석 PD는 "신구 선생님보다 어리면 다 청춘이라고 생각한다"며 "신구 선생님 말씀대로 여행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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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보여주고 싶어한 정답 화면의 주인공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청춘배우 3인방 유연석-손호준-바로. 주석을 달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진짜 청춘들이다. 나 PD는 이들을 "정답 공개"라고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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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라오스편의 청춘배우들은 40대 뮤지션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 PD는 "라오스편의 세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나 점점 깊어지는 관계"라며 "그 또래 젊은이들의 우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서로 친구로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친해졌는지 끊임없이 표현하고 서로 알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며 "서로 친해져가는 친구들의 케미와 오래 알고 지낸 케미를 비교해봐도 좋을 듯하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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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의 유연석-손호준-바로는 tvN 채널 브랜드 광고를 찍는다는 몰래카메라에 속아 난데없이 라오스행 비행기에 태워져 배낭여행을 떠났다. '꽃보다' 시리즈 중에 역대 최저 예산 여행.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