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포르투갈 감독이 5개월만에 전격 사임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각) 벤투 감독과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월 포르투갈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당초 유로2016 본선까지 팀을 이끌기로 했지만, 계속된 부진에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사임 이유는 역시 성적부진이다. 포르투갈은 8일 홈에서 열린 약체 알바니아와의 유로2016 예선 1차전에서 굴욕적인 0대1 패배를 당했다. 이미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따가운 시선을 받은 벤투 감독은 알바니아전 패배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보여준 단기전 킬러의 면모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