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줄리안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G11 멤버로 활약 중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출연했다.
이날 줄리안은 "현재 연애 안 하고 있다. 헤어진지 1년 넘었다"고 고백하며, 전 여자친구가 '한국인'임을 밝혔다.
이어 "문화 차이가 있었다"는 그는 "여자친구가 가족들과 살고 있다 보니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고 자주 싸우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줄리안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약간 예술기가 많고 자신만의 색이 뚜렷한 사람이 좋다"라며, "거기에 예쁘고 섹시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줄리안 이상형 굉장히 구체적임", "줄리안 이상형 예쁘고 섹시하면 금상첨화", "줄리안 솔직한 입담 라디오에서도 통하네", "줄리안 스타일 한국여자 어디 없나", "줄리안 연예인과 만날 수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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