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줄부상에 시달리는 아스널이 깜짝 영입을 노리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아직 팀을 구하지 못한 베테랑 조셉 요보와 디에고 루가노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자유계약의 경우 이적시장 마감여부와 상관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아스널은 최근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수비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티유 드뷔시, 나초 몬레알이 모두 부상으로 쓰러졌으며, 칼럼 체임버스 역시 정상 몸상태가 아니다. 벵거 감독은 유망주들의 기회를 줄지, 아니면 비계약 베테랑들의 영입으로 급한 불을 끌지 고민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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