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의 유일한 외국인 알툴 감독이 경질됐다.
Advertisement
강원 관계자는 18일 알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강원의 지휘봉을 잡은 알툴은 1년도 되지 않아 불명예 퇴진했다. 알툴 감독의 경질 배경은 전술과 선수단 관리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툴 감독은 4-2-2-2 포메이션 신봉자다. 4-2-2-2 포메이션은 고난도의 전술이다. 알툴 감독은 동계훈련부터 4-2-2-2 포메이션을 주입시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지만, 선수들에는 맞지 않았다. 강원은 챌린지 3위를 달리고 있지만, 4-2-2-2 포메이션을 쓴 경기에서의 성적은 썩 좋지 못했다. 선수단 관리에서도 허점을 드러냈다. 훈련 스케줄을 두고 구단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은 당분간 박효진 코치에게 감독 대행을 맡길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