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남는 본선이었다. 한국 사격 여자 10m공기권총 대표팀(김장미 정지혜 오민경)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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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수가 메달을 갈랐다. 10m 공기권총은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린다. 점수가 동률이 경우에는 10점 명중수로 우열을 가린다. 한국과 몽골은 3명 합계 1140점으로 동률을 이루었다. 하지만 명중수가 희비를 갈랐다. 한국은 29개를 10점에 명중했다. 반면 몽골은 35개를 명중시켰다. 결국 6개의 차이가 메달의 색을 가르고 말았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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