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희와 민리홍(이상 현대제철)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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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희는 23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양궁 컴파운드 남자부 예선라운드에서 50m 72발 합계 706점을 기록, 에스마일 에바디(710점·이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양영호(중원대)는 701점으로 5위, 김종호(중원대)는 699점으로 7위, 민리홍(현대제철)은 695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날 경기 결과를 반영한 최종 선발전 점수에서 최용희 민리홍 양영호 김종호가 차례로 1∼4위가 됐다고 발표했다. 최용희 민리홍 양영호는 단체전 본선 출전권을 얻었다. 최용희와 민리홍은 국가당 2명으로 제한된 개인전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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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최보민(청주시청)과 석지현(현대모비스)이 개인전에 나간다. 단체전에는 김윤희(하이트진로)가 이 둘과 함께 시위를 당긴다.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26일부터 개인, 단체전 본선 토너먼트에 들어간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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