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같이 레이스하다가 막판에 치고나가는 전략이었는데, 지쳤다."
박태환이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낸후 아쉬움을 표했다. 홈 관중들이 꽉 들어찬 박태환 수영장에서 잘하고자 하는 부담감, 중압감이 컸다. "제가 그동안 준비를 잘해왔지만 이번 대회 준비에 불찰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하다보니 이슈가 많이 됐다. 이곳에 와서 처음 2~3일은 좋았다. 연습한대로만 준비했다면 1위 기록도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국내에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며 좀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었던 것같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