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 최윤영이 現 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마음을 움직였다.
Advertisement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76회에서 고양순(최윤영 분)이 쓰러진 염치웅(현우 분)을 찾아 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염병수(이재용)는 양순이 고동준(독고영재 분)의 딸임을 알고 둘의 교제를 반대한 것. 결국 치웅은 병수에게 양순과의 교제를 허락 받기 위해 밤새 마당에 무릎 꿇고 앉아 빌다 내리는 비를 맞고 이내 쓰러졌다.
Advertisement
병원에 도착한 양순은 힘겹게 잠들어 있는 치웅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양순은 치웅이 깨어나자 "뭐에요. 왜 이런 미련한 짓을"이라며 울먹였고, "미안하면 어서 일어나요. 사진전 준비해야죠"라고 다독였다.
치웅은 "양순씨 없는 사진전 의미 없다"며 "양순씨 떠나면 사진첩 포기할거다. 제발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양순은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눈물의 포옹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최윤영은 현실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려내며, 앞으로 현우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