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 고명환 결혼
탤런트 임지은(42)과 개그맨 고명환(43)이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본인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패러디 한 콘셉트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웨딩 촬영의 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이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다"고 언급했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의 시작은 고명환이 28세, 임지은이 27세 때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부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은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가진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 후,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의 결혼식은 내달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에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화보 예쁘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화보 재미있어", "임지은 고명환 결혼, 결혼 축하해", "임지은 고명환 결혼, 화목한 가정 꾸리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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