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자연유산 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한가인이 올초 임신이란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5월께 자연유산하게 됐다.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하지 않게 임신 소식이 알려지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됐다.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게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연정훈은 영화 '달콤한 질주'에 캐스팅 돼 10월 말 촬영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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