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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악수 나누는 김정환 '멋진 경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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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한국과 홍콩의 준결승전 경기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이 45-23으로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정환이 경기를 마친 후 상대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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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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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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