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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은 불황을 타지 않는 대표적 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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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 관계자는 "소자본, 소점포창업이 가능하고, 직화테이블 구이기에서 퀄리티 높은 꼬치구이를 고객들이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차별성 때문에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매출을 높일 수 있다"며 "가맹점 개설을 하면 원가창업 혜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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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백정은 고깃집 창업시장에서 메뉴 차별화를 앞세워 경쟁력을 쌓고 있는 브랜드다. 화덕통삼겹살과 일본식 불고기 야끼니꾸, 타래니꾸 등 색다른 고기메뉴는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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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백정 관계자는 "일반 고깃집과 메뉴가 다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본사가 가맹점의 운영에 필요한 물류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초보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바빈스커피는 본사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가맹점주와 상생을 꾀하는 브랜드다. 바빈스커피는 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다양한 브런치 메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커피브랜드다. 지속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다.
일례로 바빈스커피는 최근 영화'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민아(극중 미영), 조정석(극중 영민)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둘이 처음 만난 장소의 배경은 어디인지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빈스 커피는 정답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티켓(1인 2매)를 제공한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본사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 등을 지원하는 등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퓨전메뉴로 입맛자극 조가홍닭 브랜드 경쟁력 강화
치킨 전문점은 창업아이템 중 콘셉트가 비슷하고, 메뉴도 차별성이 없어 시장을 세분화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조가홍닭은 이와 달리 차별성 높은 퓨전메뉴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본사 차원의 운영 노하우를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래서일까. 조가홍닭 최근 치맥 열풍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색적인 퓨전메뉴를 전면에 내세우고, 차별화된 조리방식에 특제소스를 더해 기존 치킨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선보여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화이트어니언치킨, 순살후레쌈닭, 순살또띠아쌈닭, 까르보나라치킨을 비롯해 중화풍의 소스로 매운맛을 내고 꽃빵을 곁들여 먹는 조가홍닭 메뉴는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조가홍닭 관계자는 "하반기는 퓨전메뉴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