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덕배가 다시금 마약과 관련된 혐의로 구속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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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5일 조덕배(55)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덕배는 지난해 8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과 대마초를 제공받은 혐의로 24일 자택 인근에서 체포됐다.
1980년대에 '꿈에'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조덕배는 최근에는 가수 아이유가 히트곡 '나의 옛날 이야기'를 리메이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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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덕배는 1990년대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됐으며 지난 2003년에는 필로폰 상습투약으로 구속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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