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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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6일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본선 2그룹 3차전에서 오만을 30대24로 제압했다. 정의경(두산) 황도엽(한체대) 이현식(웰컴론) 이은호(충남체육회)가 4골씩을 성공시켰다. 남자 핸드볼은 조별리그를 펼쳐 상위 2팀이 8강에 오르고서 다시 2개조로 나뉘어 본선 그룹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본선 그룹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오만을 연파하며 3연승으로 4강에 안착했다. 한국은 쿠웨이트-바레인 가운데 1그룹 2위를 차지한 팀과 29일 준결승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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