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평창올림픽을 대비해 쇼트트랙 경기진행에 대한 전문성과 경기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2015시즌 쇼트트랙 지도자·심판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는 지난 6월 국제빙상연맹(ISU) 총회와 7월 ISU 심판 세미나에서 개정된 경기 규칙과 규정에 대해 ISU에서 파견된 자크 그레고리의 강연으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반도핑 교육과 스포츠 인권교육, 스포츠영양 및 건강관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상당기법, 올바른 체육지도자 교육 등 지도자와 심판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 교육은 물론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전문교육도 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는 2012년도 지도자 사전 등록제를 실시한 후 매년 3개 종목(쇼트트랙, 스피드, 피겨)별로 강습회와 ISU의 기술위원장 등을 초청하여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여 역량있는 지도자와 심판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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