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압권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압권'이란 여럿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을 말하는것이지만 아쉽게도 금메달은 표정으로 뽑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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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아시아인이 함께 하는 아시안 게임, 그 영광스러운 무대에 선 선수들에게 수년동안 갈고 닦아온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다. 그 시간동안 선수들은 아쉬움, 한숨, 환희, 탄식등 마음 그대로를 담은 표정들을 쏟아낸다.
보는이들이 묘기에 가까운 멋진 플레이나 아름다운 연기에 박수를 보내는 사이, 메달을 향해 사투하는 선수들의 짧은 순간 표정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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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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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한국의 이용대와 유연성이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8강전에서 일본의 엔도- 하야가와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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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 결승전이 열렸다. 레바논 엘리아스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재범이 환호하고 있다.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1.중국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대표팀이 23일 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여자프리컴비네이션 결승전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3/한국역도대표팀 사재혁이 24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역도 85kg급에 출전해 인상 2차시기에서 171kg을 들어올리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4/우즈베키스탄역도대표팀 알리모프 울루그벡이 24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역도 85kg급에 출전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4/북한체조대표팀 리세광이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기계체조 도마결승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리세광' 연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5/"맞아서 아픈게 아닙니다"26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복싱 56kg급 16강전에 출전한 한국복싱대표팀 함상명이 얼음 찜질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