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 경기가 2일 열린 가운데 케냐 출신의 귀화 마라토너 에우니세 제키루이 키르와(바레인)가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곧이어 일본 키자키 료코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가 서로 포옹을 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앞을 출발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42.195km 레이스에서 키르와는 2시간 25분 37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키자키는 2시간 25분 50초를 기록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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