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프로야구 최초 팀 노히트노런을 허용한 NC가 선발 라인업을 대폭 변경했다.
NC 테임즈와 박민우는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복통을 호소하며 한 타석만에 교체된 테임즈는 이날 경기장에 나왔다 다시 숙소로 돌아
가 휴식을 취한다. 박민우는 1루에서 박경수와 충돌한 후유증으로 벤치에 대기한다.
박민우가 자리를 비운 1번타자 자리에는 지난해 리드오프 김종호가 나선다. 좌익수 김종호와 중견수 이종욱이 테이블세터를 이루고, 3루수 모창민-지명타자 이호준-우익수 권희동의 새로운 클린업 트리오가 구성됐다. 테임즈 대신 조영훈이 6번-1루수로 선발출전한다.
좌측 무릎 타박상 여파가 남아 있는 나성범은 이날 역시 벤치에 대기한다. NC 김경문 감독은 "성범이도 완전치 않아서 대타로 대기한다. 테임즈도 타점왕 경쟁 때문에 웬만하면 뛸 텐데 오늘은 들여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일찍 결정된 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오늘은 내일 경기가 없고, 타선이 약한 만큼 투수 쪽에서 막는 걸로 준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